감동근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정성 있는 감동근 교수의 행보 최근 신영준 씨와 감동근 교수가 온갖 곳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일취월장은 표절 급의 인용 (책의 70%가 다른 책에서 나왔습니다)을 보여줬죠. 사실상 창작이 아니라 인용이니 책 판매 수익은 저작권자들에게 돌아가야합니다. 유튜브에서 음악에 달린 광고를 보면 가수와 작사, 작곡가들에게 수입이 돌아갑니다. 일부만 써도 저작권자에게 수입이 가죠. 책도 그래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감동근 교수는 자신이 왓슨 하드웨어 개발에 참여한 건 맞지만 인공지능 개발에 참여하지는 않았다고 인정했습니다. 단순한 인정이 아니라, 그로 인해 부당한 수익을 얻었다며 이를 모두 대출해서 기부했습니다. 무려 1억 3천만원이나요. (출처 - 조선일보 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