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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후기

직장인을 위한 부업 플랫폼 5가지 - 가볍게 50만원 벌어보자 직장일을 하다보면 부업을 생각하게 된다. 비교적 간단히 시작할만한 부업 플랫폼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1.크몽 프리랜서들을 위한 플랫폼이라고 알려져 있다. 마치 전업으로 해야, 의뢰를 받을 수 있을 듯한 느낌이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 퇴근 후나 주말에 해볼만한 의뢰들도 많다. 예컨데 전자책 판매나, 강의의 경우 계속 클라이언트와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 만들어 놓은 전자책을 필요한 사람에게 팔거나 날짜를 정해서 강의를 하면 된다. 크몽도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전업으로 하면 쉽지 않다. 여러 꼼수도 쓰고, 광고비도 팍팍 써야 한다. 아니면 오랫동안 크몽에서 일을 해 리뷰가 많던가. 솔직히 부업으로 하는 게 마음 편하다. 디자이너라면 간단히 페이지 1~2쪽을 수정해주거나 포토샵 의뢰 만으로 3~5만원 정.. 더보기
탈잉 수업 들으며 아쉬운 점 과거 탈잉에서 수업을 5개 이상 듣고, 강의도 했었는데 (2018년 가을까지) 최근 새로 수업을 들으려 하면서 아쉬운 점이 생겨 적어본다. 일단 가격이 너무 올랐다. 과거에는 수업 가격에 VAT 10%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결제할 때 부가세 10%가 보인다. 60,000원짜리 강의인줄 알고, 결제를 하면 실제는 66,000원인것.. 강의의 경우 스터디룸을 따로 잡아서 하는데, 스터디비까지 내야한다. 스터디비는 보통 4500~6000인데, 이것까지 치면 60,000원짜리 강의가 72,000원이 된다! 아니 세상에... 결제 할때 20% 비싸지는 서비스가 어딨냐.. 사기지. 적어도 가격란에 VAT 추가된다는 걸 알려줬어야 하지 않나. 과거 빕스라 애슐리 같은 곳들이 메뉴에는 VAT를 빼고 결제할 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