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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탈잉 수업 들으며 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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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탈잉에서 수업을 5개 이상 듣고, 강의도 했었는데 (2018년 가을까지)

최근 새로 수업을 들으려 하면서 아쉬운 점이 생겨 적어본다. 

 

일단 가격이 너무 올랐다.

 

과거에는 수업 가격에 VAT 10%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결제할 때 부가세 10%가 보인다. 

 

60,000원짜리 강의인줄 알고, 결제를 하면 실제는 66,000원인것..

 

강의의 경우 스터디룸을 따로 잡아서 하는데, 스터디비까지 내야한다. 

 

스터디비는 보통 4500~6000인데, 

 

이것까지 치면 60,000원짜리 강의가 72,000원이 된다!

 

아니 세상에... 결제 할때 20% 비싸지는 서비스가 어딨냐.. 사기지.

 

적어도 가격란에 VAT 추가된다는 걸 알려줬어야 하지 않나.

 

과거 빕스라 애슐리 같은 곳들이 메뉴에는 VAT를 빼고

 

결제할 때 VAT를 포함시킨 것과 동일한 수법이다.

 

탈잉은 이걸 개선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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