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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보겸이 대구로 이사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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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겸은 왜 대구로 갔을까???

 

 

1달전 보겸이 서울 잠실 집을 벗어나 대구로 내려갔습니다. 

팬들(가조쿠)들은 놀라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지지하고 있습니다. 

 

보겸은 표면적인 이유는 ‘ㅂㄱㅂㅈ’인데요 .남성들이 종종 걸리는 질환입니다. 

 

그렇지만 실제는 다른 데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보겸은 서울에 있으며 큰 스트레스를 받은 걸로 보입니다. 

사실 보겸이 300만 유튜버가 된지 몇년 안 되었거든요. 

2년 전에는 100만 정도였고

4년 전에는 50만도 안 되었죠. 

 

보겸은 갑작스럽게 크나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좋은 점도 있지만 스트레스가 상당할 겁니다. 

 

평범했던 사람이 갑작스럽게 유명해지고, 집에도 온갖 사람들이 찾아오고, 초인종 누르고 도망가고 하면 

스트레스가 상당할 겁니다. 모든 걸 다 가진 듯한 연예인들이 공황상애가 오고, 우울증이 오는 건 이런 이유 때문이죠. 

 

현재 보겸이 이사간 곳은 대구 달성읍 가태리인데요.

치킨 배달도 어려워서, 퀵으로 시켜야지 배달이 되는 곳이에요.  배달비 10,000원이죠. 

그만큼 외진 곳입니다 

 

일부러 사람이 많지 않은 곳을 골른 걸로 보입니다. 

 

보겸이 정치를 하려고 한다, 노년 시청자까지 노린다 (50~60대 이상)는 말이 있는데

말도 안되는 이야기구요. 

 

크레용팝 엘린이 대구에 살아서 대구로 갔다는 이야기도 있긴 한데, 

그랬으면 집을 대구 시내나 좀 더 도심으로 구하지 않았을까요?

 

달성읍에서 치킨집 하는 분도 모를 정도의 외진 곳이라니.. 

유명세로 인한 스트레스땜에 요양간 걸로 보는 게 맞습니다. 

 

사람 적은 곳에서 얼른 건강 회복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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